아 이 장면 진짜 웃기면서도 두 사람 케미가 제대로 살아난 부분이었죠 시열이 방에 들어가려다가 은호한테 딱 걸리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은호가 거긴 내 방이지라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이유가 연장자라서라는 게 너무 황당하면서도 캐릭터에 딱 맞았고 시열은 자기 집인데도 말 한마디 못 하고 밀리는 모습이 완전 강시열 스타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