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P229650
친구를 위해서 자기 인생을 내놓다니, 대단하네요.
이번 회차는 진짜 보는 내내 멘붕이었어요
시열이가 은호한테 소원 빌었다가 이렇게까지 크게 뒤집힐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잘되려고 한 선택이 오히려 인생을 통째로 바꿔버린 느낌이라서 더 씁쓸했어요
친구 위해서면 자기 인생도 내놓는 타입이라 더 안쓰러웠어요
그리고 시열이 낯선 집에서 깼을 때 진짜 현실감 장난 아니었어요
그제서야 아 이거 진짜 잘못됐구나 싶더라고요
이제부터 시열이랑 우석이 각자 자리에서 어떻게 버틸지 너무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