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열은 ootd 패션 고르는데 10년만이라 뭘 입고 나가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나갔는데 은호와 만나자마자 들이대는 카메라ㅋㅋ 파파라치가 벌써 붙었냐며 놀라워하는데 은호는 저 양반 파파라치 기자 아니고 내가 부른 사진사라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합니다 ㅋㅋ 데이트 순간을 남기기 위한 은호만의 방식 기발합니다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