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태진님을 위해 맛사지를 준비했네요

태진님은 라디오 생방을 마치고 밤에 대만을 왔어요 

태진님과 만난 크리에이터님은 칼? 맛사지를 준비했어요

태진님은 좀 아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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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칼 마사지, 보고 놀랐어요. 불안 불안했구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저도요 태진님 아파하니 이게 힐링인가 싶더라구요 ㅋㅋㅋ
      각자 맞는 맛사지가 있긴한데 태진님한테는 안맞는느낌이였어요
  • 즐거운사자K125300
    ㅎㅎㅎ 이 부분만 유튜브 봤네요.. 
    많이 아프신지 계속 만만 만이디엔~~ 하시는거 너무 웃김.. 으~~ 저도 마사지 아파서 잘 못받음;;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태진님을 위한 세심한 준비가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여행 중 피로를 풀 수 있는 칼마사지 특이했어요.
  • 편안한키위M127350
    맛사지 받으면 너무 시원할거같아요 강도에따라 다르겠지만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L213564
    마사지가 많이 아팠나보네요
  • 근면한나팔꽃O212887
    칼마사지가 칼로하는 마사지인가요?ㄷㄷ
  • 행복한강아지Q228703
    대만에서 받는 마사지라니 정말 좋겠네요
    너무 시원할것 같아요
  • 행복한강아지X
    맛사지 준비한 장면 센스 있더라고요.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따뜻했어요.
  • 아낌없는안개꽃V220185
    칼마사지 신기하던데 진짜 좀 아파보이더라구요. 멍들수도 있겠어요
    
  • 섬세한낙타I116736
    칼마사지 어떤 느낌일지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
    독특해서 한번 직접 받아보고 싶었어요
  •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이런 세심한 준비 진짜 멋지다
    태진님도 완전 힐링됐을듯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 보기 좋음
    여행 동행 케미가 잘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