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만의 무시무시한 칼 마사지

예전에 대만의 칼 마사지라는 것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봤더랬어요.

실제로 하게 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지만, 여행을 갔을 때는 가게 되진 않더라구요.

이번 '길치라도 괜찮아' 프로그램에서 제 애정어린 가수님인 손태진님이 마사지 받는 걸 보면서.

그래도 어느 곳을 갔을 때 그 곳의 진기한 경험들은 해보고 오는 게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이제야 조금씩 들게 되더라구요.

물론 위험하지 않는 선이 있어야겠죠.

그래도 경험이라는 건 소중한 거니까요.

 

대만의 무시무시한 칼 마사지대만의 무시무시한 칼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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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칼 마사지할때 불안 불안했어요. 절대 받고 싶지 않은 마사지였어요
  • 초록귤
    칼 마사지라니 이름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어떻게 받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 편안한키위I125550
    칼마사지 너무 무시무시 하네요
  • 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이런 마사지류가 다양하게 있는게 신기하네요. 칼마사지는 이번에 처음 봤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L213564
    2500년전통이라니 정말 오래됐군요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처음엔 무서웠는데 점점 시원해 보이는 게 신기함
    멤버들 반응이 다 달라서 보는 재미가 컸음
  • 섬세한낙타I116736
    저 칼마사지가 무려 2500년 전통이라고 하니 대단하네요
    이런 특색 체험 좋은것 같아요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안전하다고는 하는데 무섭겠어요
    궁금해서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ㅎㅎ
  • 마음이따뜻한관중N217790
    칼로 하는 마사지라서 신기하기도하고 시원한지도 너무 궁금하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자극적이지만 묘하게 끌리네
    체험해보면 느낌이 꽤 강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