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흥 하면 우리 두 가수님들 아니겠습니까. 택시 안에서 벌어지는 우리 K 트로트 메들리. 보고만 있어도 재미있고 흥이 겹더라구요. 두 분의 케미가 잘 보여지는 장면이 아니었나 싶어요. 본방사수하게 만드는 이 케미 완전 '대만을 녹여버려'가 되겠어요. 앞으로의 다양한 여행을 벌써부터 기대가 되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