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감 뿜뿜하면서 저 안 헤맬 거예요~ 하더니 바로 길 잃는 거 보고
근데 또 그 상황에서도 긍정 에너지 가득해서 보기 진짜 좋았음
현지인들한테 길 물어보는 모습이 어색하지도 않고
손태진이랑 티격태격하는 장면도 진짜 현실 남매 케미 느낌이라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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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감 뿜뿜하면서 저 안 헤맬 거예요~ 하더니 바로 길 잃는 거 보고
근데 또 그 상황에서도 긍정 에너지 가득해서 보기 진짜 좋았음
현지인들한테 길 물어보는 모습이 어색하지도 않고
손태진이랑 티격태격하는 장면도 진짜 현실 남매 케미 느낌이라 재밌었음
자신감 만만한 모습이 너무나 좋았고 노래가 아닌 평소에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특히 친한 손태진 님과 같이 가서 재밌더라구요.
저도 첫방 무대에서 귀여움 한가득 느꼈어요. 트위터랑 인스타도 반응 뜨겁더라고요.
맞아요 두 분의 케미가 은근히 좋았어요 뭔가 친형과 친동생 형제 모먼트가 보였던 회차였어요 다음에 태진님과 또 나왔으면
잘 모르더라도 여유롭고 현지인에게 길도 잘 물어보시더라구요~ 여행을 즐기는 마인드가 정말 좋아보였어요
지현님 항상 자신감있게 부딪히는 모습이 더 멋지고 방송도 재밌어요
말투랑 리액션이 은근 담백하네 가볍게 보기에 분위기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