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취두부거리에서 취두부 경험하는 지현님과 태진님

취두부 경험하는 태진님과 지현님 안쓰러울 정도였어요. 정말 넘 힘들었을 것 같았어요

취두부 냄새가 심하지요
지현님 좀 안쓰럽네요

취두부거리에서 태진님이랑 지현님 용기 있었네요. 저도 먹다가 냄새에 깜짝 놀랐던 기억나네요.

냄새에 놀라면서도 결국 먹는 거 너무 웃겼음
용기 내서 시도하는 모습이 멋있었음

지현님과 태진님 보는 내내 뭔가 안타까웠어요
정말 진심으로 싫은 느낌 ㅠㅠ 어떤 프로든 
제발 취두부는 안 먹였으면 좋겠어요 

냄새가 힘들었겠지만 지현님 태진님 도전하려는 모습 진짜 응원하면서 봤어요.

지현님 표정에서 느껴지네요ㅎㅎ
중국에 살았어도 먹기 힘든가봐요

보기에는 진짜 맛있어보이는데 냄새부터가 일단 진입장벽이군요...
두분 도전하는 마인드가 좋아보였어요

태진님이 두리안은 잘 드시는데 취두부는 역시 태진님도 힘드신가보네요
양념을 더해 요리를 해도 확실히 취식이 쉽지 않은게 느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