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더운날이지만 찻집으로 따거님이 추천해주셨어요 차잎을 조금 해서 차 마시고 남은 찻잎은 집에 가져갈수있어요 직원분이 직접 차도 내려주시고 높은곳이라 바다.산 풍경이 참 좋았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