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고양이I130204
저 장면에서 저도 웃음이 터졌어요
산에 있는 찻집이 끝나고
그다음 여행지는 대만의 취두부거리로 오게 한 따거님...
두분다 배도 고픈데 취두부거리란걸 알고 크게 실망해요
두분은 새로운장소에 위치찾는 폰에 집중해서그런지 그 장소에 따거님이 계신지 몰라요
지현님 태진님은 불만 토로를 위해 따거님께 전화를 하는데 초 근거리 통화장면에서 웃음 터지고
따거님이 전화 끊을때쯤 가까이 와 태진님께 어깨동무를 하니 두분은 따거님이 그곳에 온줄 모르니 아는척에 크게 놀라는 장면에서 너무 크게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