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화에서 제일 웃긴 장면

산에 있는 찻집이 끝나고 

그다음 여행지는 대만의 취두부거리로 오게 한 따거님...

두분다 배도 고픈데 취두부거리란걸 알고 크게 실망해요 

두분은 새로운장소에 위치찾는 폰에 집중해서그런지 그 장소에 따거님이 계신지 몰라요 

지현님 태진님은 불만 토로를 위해 따거님께 전화를 하는데 초 근거리 통화장면에서 웃음 터지고 

따거님이 전화 끊을때쯤 가까이 와 태진님께 어깨동무를 하니 두분은 따거님이 그곳에 온줄 모르니 아는척에 크게 놀라는 장면에서 너무 크게 웃었네요2화에서 제일 웃긴 장면2화에서 제일 웃긴 장면

0
0
댓글 5
  • 유쾌한고양이I130204
    저 장면에서 저도 웃음이 터졌어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진짜 너무 웃었네요 .새로운 장소에서는 잘 안보일것같아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ㅋㅋㅋㅋ사람 좋게봤는데 실망했네요. 너무 웃겨요 
  • 아낌없는안개꽃V220185
    다른 음식 맛있는거 많았을텐데 취두부라니 두분 힘들었을거같아요
  • 섬세한낙타I116736
    와 취두부의 성지라니 진짜 궁금한데요
    두분은 먹기 힘들어하시던데 요리법도 많고 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