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이랑요 파트리샤님과의 조합 웃기네요
울트라 초특급 길차맴버가 나타났어요!!
목포역에서 내린 용빈님.. 길만 건너면
버스장류장인데..모르겠다며~ 길찾기 맵을 키네요
햇빛때문에 길에서 우산쓰는 남자 첨봄~
타야하는 버스도착!! 15년만에 타보는버스
혼자서는 첨타보는 버스~ 버스요금을
내야하는데.. 앗 만원짜리 지폐.. 결국은
못타고.. 한참 생각하더니.. 은행에서 잔돈으로
바꾸시네요!! 그리고.. 버스탑승!!
목적지 정류장 도착했음에도 못내리는 용빈님..
헉..벨 누르는 방법을 모르셨데요..
정말 노래빼고 백지상태네요..
걷고~ 이탈하고~ 헤매가 목적지까지 도착은
했지만 파트리샤를 그냥 지나치고..
파트리샤가 부르네요..
그냥 그런 반응에 당황한 파트리샤~
우산쓰고 온 용빈님이 신기한듯한 파르리샤~ㅋ
용빈님을 아는 파트리샤~
파트리샤를 모르는 용빈님~ ㅎㅎ
시간이 멈춘 레트로 감성~
80년대 정취가 가득한 시화골목길을 걷는
두사람.. 시가 있는 거리라 너무 좋네요
걷다가 발견한 흑백사진관
둘이서 이쁘게~ 사진도 찍네요~
선물 자동차를 타는데.. 갑자기 장갑을..ㅋ
손이 탄다며 장갑을 끼시네요~ ㅋㅋ
목포는 아무대나 들어가도 맛집이래요~ ㅎㅎ
목포남자 지현님의 목포 원픽음식은 낙지~
용빈님과 파트리샤가 먹을 음식은
꽃게무침, 회무침, 생선구이네요~
정말 맛있게 너무 잘 드시네요!!
주차후..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또헉.. 네비를... 네비를 켜고 찾아가는 두사람..
어느 집앞에서 여기가 맞다고 우기는 용빈님
아니라는 파트리샤.. 결국엔 파트리샤가 근처
까지 찾고.. 목포주민의 도움으로
목적지를 찾네요.. ㅎㅎ
찾은곳은 100년 전통의 목포 문화유산
한옥 게스트하우스!!
고풍스런 한옥이 정말 멋스럽네요..
화장실앞쪽 방을 파트리샤에게~~ 배려 좋아요
다음장소로 이동한 두사람!
여기는 선착장..!! 따거님과 어울리지 않는
첫째날 마지막코스~ 요트 선셋투어~
그렇게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요트타는게 가능하네요
일몰시간에 맞쳐서 바다위로 떠나네요
일몰도 바다도 두분도 너무 멋지네요!
지현님의 담양여행 스타트~~
대만여행도 멋지게 해낸 지현님~
또떠남형님의 여행코스에 신남!!
지현님만 믿고 따라오래요
만천하스카이워크로 고고!!
궁금해하는데~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에 당황한 지현님~
연프느낌의 지현님~
꼬불꼬불한 길을 지나 목적지에 도착!
지우펀 부럽지않은 경치~
만천하스카이워트에 올라가는길~
이슬냄새도 좋아하는 혀니~
올라가는길~ 경치구경도하고 텐션넘침!!
구멍 숭숭~ 뚫여있고~ 유리로 되어있는
곳은 프레임만 밟고 가네요~ ㅋㅋ
부들부들 떠는 지현님 귀엽네요~~
지현닌께 다가와 사진을 찍어달라는 여성분..
사진을 찍어주는 지현님~
그때.. 길치맴버입니까 물어보는 여성분..
또떠남! 또떠남! ㅋㅋㅋ
유이뽕님을 알고도 모른척해준 혀니~~
지현님한테 겁이 많다고~ 계속 긁는 유이~
망설이는 지현님~
첫인상은 남자다웠는데.. 쫄보라며~
삼천원 이상이면 안탄다는 지현님
요금 내주겠다는 유이~ 빛지는거 싫다는지현님
두분의 티키타키 너무 재밌어요~
목포의 눈물을 안다는 유이~
멋지게~ 불러주는 지현님 멋지다^^
쭉~ 읽어보더니 동의 못하겠다고.. 부당하다며
지현님씨 안타면 안타겠다는 유이
근데 꼭 타고 싶다고 하는데...
결국엔.. 타게되는 지현님ㅠㅠ
헬멧만타면 귀여운 생명체로 변하는 지현님!!
집라인을 즐겁게~ 즐기는 유이~
아아아아~~~ 아아아아~~ 지현님!
내려서 혼이나간 지현님 뷰도 못봤데요~
유이님~ 어딜봐서 우리지현님이 운전을 못하게
생겼나요~~ 운전실력을 말로 뽐내는 혀니~
수동면허 뽐내는 시간~ 갑자기 따거의
대형면허 자랑~ 원훈님은 원동기면허~
지현님은 건축도장기능사~ 새롭게 알게됐네요!
주소 말해주는 유이 발음이 좀 그렇자
그냥 지현님 보고 하겠다고~
유이에게 발음 교정도 해주는 친절한 지현님
갑자기 추성훈님 발음교정해주던것도 생각나네요
다음장소로 출발!!!!
다다음주!! 지현님이 사격을 실력을 볼수있어요
완전 기대만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