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님이랑 지현님 온천 필수코스로 온천계란을 구입하셨어요ㅎㅎ 신기한점은 온천에다거 계란바구니를 통째로 넣고 스스로 익혀서 먹어야된다는 거였어요~ 지현님의 의견대로 빨리 꺼내서 먹었는데 덜익어서 흐르고 잘 안 까지고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계란 하나에도 박장대소하는 지현님 귀엽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