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골목길이라는 곳이 있군요 몰랐는데.. 가족들이랑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유 용빈님 매너도 너무 좋아서.. 파트리샤도 즐거웠을 것 같아유~ ㅎㅎ 저도 흑백사진 찍고 싶어졌네용! ㅎㅎ 길치라도 괜찮아 재미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