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님 기럭지는 언제보아도 자랑스럽고 너무 멋지네요 열차 문 인방에 닿을것같아요 그게 왜 이렇게 설레고 멋진지 모르겠어요 취두부 먹으러 간것도 냄새맡고 표정이 진짜 솔직한것같아요 물론 취두부 냄새가 솔질한사람을 만들정도로 악취이긴합니다. 이번편도 너무 재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