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님과 태진님 8년연속 미슐랭 식당에서 식사하셨는데 너무 맛있어보였어요ㅠㅠ 음식들이 또 예뻐서 보는 맛도 있었네요. 익힘정도가 이븐하냐는 말에 2분 10초라는 센스있는 만담도 나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