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임이 길치라도 괜찮아에서 단양을 찾았네요 국내라 자신만만하게 도전하는 모습도 귀엽고 단양의 경치에 놀라며 부모님 생각하는 효자네요 유이뽕과의 하루를 보내며 겁많은 지현님이 집라인에도 도전하고 험난한 길치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다음회도 많은 일들에 도전해야하는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