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황태자 박지현과 손태진이 길치클럽 1기로 대만 타이베이에 도착해 펼친 첫 여정은 그야말로 허당미가 ㅎㅎㅎ MRT 승강장부터 길을 잃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어요 결국 1시간 거리를 두 배로 걸려 도착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잘 찾아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