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짚라인 타기전 무서워하는 지현님 귀여웠어요. 타면서 소리지를때는 굵은 목소리로 목 푸는것 같기도 했어요
일단 집라인타는 곳에~ 가봤으나~
동의서을 작성하라는데~ 동의못하겠다는
지현님!! 동의서가 부당하다며~ㅋㅋ
그러나!! 꼭 타고싶다는 유이뿅!!
결국은 동의서 작성하는 지현님~ㅋ
헬맷만쓰면 너무 귀여운 생명체로 변한는
지현님~ 정말 너무 귀여워요~~
출발전 다시한번 안전점검 다시한번 해달라는
지현님~ㅋㅋ 출발과 동시에 아~~~ 아~~~
목적지 도착후.. 말없이 멍~
멘탈이 나간.. 우리혀니~~ ㅠㅠ
그래도 외국인친구들에게 이코스 추천하신
우리지현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