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J1710901
석문2경 아름답군요. 계단에 못오르는게 아쉽습니다.
길치라도 괜찮아 5회
단양팔경 중 하나 도담삼봉~
황포돛배를 타고 유유히 즐기는 코스~
화보 속 풍경같은 도담삼봉
바위가 장군을 가운데 두고
두 부인의 모습
첫째부인은 등을 돌리고 앉은 형상~
신기하네 ㅎㅎ
두번째 코스
산중턱에 위치한 석문~
천만년 세월이 깍아만든 하늘 문~
과거에는 계단을 올라가서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안전상의 이유로 현재는 불가하다고 함~
지현님 픽은 석문 2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