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도 괜찮아에서 지현님과 유이뽕님이 단양 황포돛배를 타셨습니다. 돛배의 옛스러움도 너무 좋았고 경치도 이루말할수없을 만큼 좋은것같아요. 단양이 이렇게 경치가 좋은곳인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