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길치 남매 목포 여행 케미 폭발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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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이랑 파트리샤가 이번 ‘길치라도 괜찮아’ 목포 2탄에서 웃음 제대로 터뜨렸네요.

버스 놓치고 길 헤매던 지난 회차에 이어 이번엔 더 자연스럽게 케미가 살아났어요.

시화골목 사진 찍고 꽃게비빔밥 먹방까지 함께하면서 남매처럼 편해진 분위기네요.

특히 용빈이 캐리어 들어주고 햇볕 가려주는 다정한 모습에 팬들 마음 흔들렸어요.

목포 바다 드라이브에서는 노래 한 소절 던지면 파트리샤가 바로 받아쳐서 빵 터졌네요.

세발낙지 첫 도전 장면도 예고돼서 기대감 최고조예요.

잔잔한 풍경 속에서 두 사람의 예측 불가 케미가 이번 회차 핵심 포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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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수려한백합M242374
    용빈님의 해맑은 웃음 천사같으시네요. 길치 너무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 아름다운양B205228
    김용빈과 파트리샤가 ‘길치라도 괜찮아’ 목포 2탄에서 보여준 자연스러운 케미가 정말 재밌네요 다정한 모습과 예측 불가 케미 덕분에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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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곰A108
    용빈님과 파트리샤는 찐남매 같았어요
    목포진미 실컷 맛보고 좋은 곳에서 힐링여행 좋았어요
    꽃게살비빔밥 먹으러 가야 하는데
  • 유이유이
    맞아여~ 파트리샤랑 조합이 의외였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용빈님이 초반엔 낯가리셨지만 파트리샤 성격이 워낙 좋아서 잘 적응하고 여행하신 것 같아요
  • 초록귤
    목포여행 분위기 좋더라고요
    해맑은 미소가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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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207525
    웃는 모습이 두 분 다 너무 예쁜거 같아요
    안어울릴듯 잘 어울리네요
  • 위대한코끼리I127812
    용빈님 웃는거 너무 사랑스럽네요 
    어쩜저렇게 웃는것도 이쁜지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