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M242374
용빈님의 해맑은 웃음 천사같으시네요. 길치 너무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김용빈이랑 파트리샤가 이번 ‘길치라도 괜찮아’ 목포 2탄에서 웃음 제대로 터뜨렸네요.
버스 놓치고 길 헤매던 지난 회차에 이어 이번엔 더 자연스럽게 케미가 살아났어요.
시화골목 사진 찍고 꽃게비빔밥 먹방까지 함께하면서 남매처럼 편해진 분위기네요.
특히 용빈이 캐리어 들어주고 햇볕 가려주는 다정한 모습에 팬들 마음 흔들렸어요.
목포 바다 드라이브에서는 노래 한 소절 던지면 파트리샤가 바로 받아쳐서 빵 터졌네요.
세발낙지 첫 도전 장면도 예고돼서 기대감 최고조예요.
잔잔한 풍경 속에서 두 사람의 예측 불가 케미가 이번 회차 핵심 포인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