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님과 파트리샤의 길치 여행~ 두 사람 중 하나만이라도 길을 잘 찾기 바랬건만... 두 사람 모두 길치였네요 ㅎㅎ 하지만 길을 잃어도 오빠모먼트는 잃지 않은 용빈님 덕분에 훈훈한 장면 많이 나왔네요 두사람 조금씩 친해져서 케미가 좋아 지는 것 같아요 두사람 다음화에도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