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에서는 용빈님이 파트너인 리샤와 함께 신안의 퍼플섬에 가셨는데요. 전 정말 이번에 또 느낀 거지만, 용빈님이 너무 러블리한 거 있죠. 리샤 은근히 챙겨주는 것도 좋지만, 퍼플섬에 너무 찰떡인 스타일과 모습에 더 빠지게 되었다니까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우리 용빈님. 앞으로 더 자주 뵙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