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샤와 꽃게무침을 먹으러 가셨는데 저도 목표여행갈 때 추천받아서 웨이팅하고 먹은곳인데 진짜 맛있는 곳이거든요 티비에 나오니까 너무 맛있겠더라구요 너무 맛있어서 용빈님이 2인분이나 드셨다니 놀랬어요. 파트리샤와 편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