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반대로 말하고 행동하시는 응수님때문에 웃음터지네요

응수님은 새벽에 가는 일정은 아무리 설득해도 안간다해요

하지만..새벽 지현님과 예원님은 아버님은 안오겠지하며  우리둘이 가자며 돌아서는데 응수님 등장..!!!

가면서도 지현님이 아버님 온도는 괜찮으냐.기분은 어때요에 다 싫다고 안좋다고 반대로 말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더라구요

반대로 말하고 행동하시는 응수님때문에 웃음터지네요반대로 말하고 행동하시는 응수님때문에 웃음터지네요반대로 말하고 행동하시는 응수님때문에 웃음터지네요

0
0
댓글 7
  • 즐거운사자K125300
    ㅋㅋㅋ 응수님 투덜대면서도 다 할거 하는...
    츤데레 타입 아버님~~~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그죠 응수님덕에 너무 웃겼어요 
      다 반대로 말해요 행동은 아닌데요
  • 재치있는계단A227634
    응수님 귀여우시네요. 근데 이게 진짜 가족여행인것같아요
  • 아름다운양B205228
    응수님이 새벽 일정은 절대 안 간다던 말과는 다르게 어느새 등장한 장면이 정말 귀엽게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돌아서며 투덜거리면서도 결국 함께해주는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그런 반전 매력이 웃음까지 선물해줘서 더 따뜻하게 기억되실 것 같아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말투가 그러셔서 그렇지..다 해주시네요..
    너무 재미있으세요
  • 초록귤
    와 사슴이 뛰어 다니네요
    응수님 투덜대지만 다 해주시네요ㅎ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싫다고 툴툴 대면서도 또 할 건 다 하는 ㅋ
    진짜 동네 아저씨 친근한 아버지 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