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도 괜찮아 바다낚시 재밌게 보였어요 배타고 나가서 낚시 해보고 싶더지더군요
길치 삼형제가 드디어 뭉쳤다😘
캡틴따거님의 배낚이 액티비티 ~
지현님은 낚시 유경험자~
용빈님은 생초보~
그런데
지현님이 낚시는 왕초보자가 무섭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잘 낚는다고..
예언을 한다~😆
낚시 포인트에 배를 정박하고
1등 소원권 걸고 배낚시 배틀 시작!!
살아 움직이는 갯지렁이를 만져야 하는데
으악........🫣😅
지현님은 능수능란하게 잘 키우고
태진님은 분명 살아있었는데
죽어있다.....😂😂😂
용빈님은 갯지렁이와 대화중...🤣🤣🤣
갯지렁이와 사투중인 용빈형을 발견하고
구원자 동생 지현님 출동~^^
천사동생이 미끼도 끼워주고~😘👍🏻
본격적인 대결시작!!
박지현 ㅡ 낚시는 자신감
손태진 ㅡ 오늘부터 손태공
김용빈 ㅡ 낚시 왕초보 경험치 무
낚시대 넣자마자 뭔가 필 받은 지현님
낚싯대가 심하게 휜다~
대어인가???? ㅋㅋ
돌에 걸려서 심하게 휘었던 지현낚싯대
용빈님은 낚싯대가 너무 조용해서
올려봤는데...
참가자미가 걸려있고 ㅋㅋㅋㅋ
역시나 지현님 예언이 적중했다~
낚시는 왕초보가 무서운 법!!
용빈님의 연속적인 생선잡이에
지현님은 5천원에 한마리만 팔라고
🤣🤣🤣
낚시의 손맛은 배멀리도 달아나게
하나보다 ㅋㅋ
낚시 유경험자 울지현님 바다가 목포랑은
확실히 다르다고~~~😆
태진님도 드디어 참가자미를 낚아 올리고
질 수 없는 지현님도 참가자미 어획성공
삼형제 모두 1타 2어씩 잡아 올리고
현재 스코어
용빈ㅡ6마리
태진ㅡ5마리
지현ㅡ4마리
여유로운 용빈님과 달리
지현님은 1타 2어면 공동우승
태진님은 1타 2어면 단독우승
과연 바다낚시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최후의 승부는 미끼가 좌우한다며
미끼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지현님 😘
지현.태진 동시에 입질!!
신중하게 입질을 확인하는데...
태진님은 미끼만 대롱대롱
과연 지현님은 앱솔룰리를 외쳐보지만
🤣🤣🤣 없네
지현님이 용빈님에게
형은 그만 잡으라고 ㅋㅋㅋㅋ
용빈님의 마지막 낚시줄에는
해양 생태계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불가사리가 포획되고
삼형제의 바다낚시는 마무리된다!!
바다낚시 액티비티
삼형제의 우정여행이 너무 보기좋아
보는내내 미소가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