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매운탕 완전 맛도리나보이네요 요즘같은 날씨에 땡기네요
배낚시에서 잡은 내손내잡 활어회~
항구 앞 활어회 센터에서 시식가능~
낚시로 낮가림 극복한 두형님들😄
세심하게 동생들 챙기는 태진형님^^
길치형제들이 직접 잡은
활어회가 등장하고 뼈째먹는 막회??^^
생선 손질비용 1Kg 5천원
매운탕 1인분 4천원
속초바다 한 상 차림을 맛보는 길치형제
오늘의 강태공 용빈님이 먼저 먹어보는데
태진님 맛표현이 약하다고 ㅋㅋㅋㅋ
맛표현의 대가 태진님의 시식시간~
태진님은 활어회가 해파리다리처럼
입안에서 춤을 춘다고 ㅎㅎ
지현님한테도 먹어보라고 ~~~
드뎌 막내 지현님 시식타임 ~
차별화된 맛표현을 하고 싶어서
시간 끄는 지현님 😆
원훈님이 혹시 회가 뜨겁냐며 ㅋㅋ
자~~~이제
지현님의 맛 표현 들어갑니다^^
회와 회 사이에 질감이 있어서
해파리가 테크토닉을 추는 느낌이라며
댄스 본능을 숨기지 못하는 지현님 😘
맛있게 끓고 있는 매운탕도 맛 볼 차례~
형님들 먼저 챙기는 막내지현님😘
먹을 때마다 자체 슬로우모션 태진님
지현님이 음식 먹을 때 형님 버릇있다며
Ctrl+C Ctrl+V 복붙 🤣🤣🤣
길치 형제들 우정지수 올라가고
보고 있던 용빈님 웃참 실패 ㅋㅋㅋㅋ
캡틴따거님의 코스가 마음에 쏙 든
용빈님 ~
길치형제들도 모두 마음에 들어하는데
해나님이 태진 지현이 추천했으면
생각해봐야 하는데
용빈님 추천이라서 믿음이 간다고 해
우리가 어때서??? 라며 버럭하며
웃음을 주는 태진 지현😆
길치라도 괜찮아 너무 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