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지현님을 이프로 더 알아갈수있어 좋았고 응수 아버님 매번 챙기는 모습도 참 좋았어요
요즘 길치라도 괜찮아 보면서 제일 인상 깊은 사람이 박지현이었어요
처음엔 진짜 여행 초보 느낌이었는데 회차 지나갈수록 점점 든든해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단양 편에서는 집라인 앞에서 긴장한 표정 보이는데도 유이뿅 때문에 용기 내는 장면이 괜히 흐뭇했어요
무섭다면서도 결국 타고 내려와서 웃는 모습이 진짜 사람 냄새 나서 좋았어요
삿포로 편에서는 막내인데도 운전하고 길 안내까지 맡아서 분위기 살리는 게 인상적이었고
김응수 예원이랑 가족처럼 잘 어울려서 더 편하게 보게 됐어요
꾸밈없는 모습이라 더 오래 보고 싶어지는 여행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