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 먼저 돌아가고 나니까 살짝 텐션 빠지나 싶었는데 츠키 등장부터 상큼해서 인간 비타민이더라구요 김응수님 표정이 바로 풀리는 게 너무 웃겼는데 딸 앞에서는 바로 딸바보 모드 되는 거 고 박지현 살짝 서운해하는 것도 공감됐어요 밤에 둘이 삿포로 돌아다니는 장면은 친구끼리 여행 온 느낌이라 편하게 봤고 TV타워 앞에서 릴스 찍는것도 귀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