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출연진들이 길을 헤매는 모습이 꼭 제 이야기 같아서 공감도 가고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할지 결말 예상을 하며 조마조마하게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요.
러브레터 배경지라 그런지 괜히 감성도 더 살아 있고요
사카이마치 거리 걸으면서 멜론 먹는 장면은 진짜 여행 온 기분 제대로였고
가격 듣고 놀랐는데 한입 먹고 다들 반응 다른 것도 웃겼어요
말차 아이스크림이랑 경양식 코스는 보는데 배고파서 혼났고 오르골당에서는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구요
마지막에 운하 크루즈까지 이어지니까 하루 여행 코스가 너무 예쁘게 마무리된 느낌이었어요
이런거 보면 또 막 여행가고 싶어지고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