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삿포로 가족 여행 훈훈했어요. 진짜 가족같은 대화가 오고갈때는 정겨웠구요.
삿포로 2일차 편 보는데 그냥 여행 예능이 아니라 가족 이야기 같았어요
새벽 운해 보러 가기 싫다던 김응수 아버지가 결국 같이 나오는 장면부터 이미 웃겼고
막상 운해는 못 봤는데 눈밭에서 사진 찍는 모습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
장외시장에서 해산물 먹는 장면은 괜히 배고파지고 메이드 카페에서는 아버지 반응이 제일 재밌었어요
거기다 츠키까지 합류하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진짜 가족 여행 보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