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일에 몰두하려는데 들려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지혁선배가 건설사 딸이랑 결혼한다는 내용이 톡방에 돌기 시작한것입니다.
얼마전까지 동호회사람이랑 사귀던걸 모두가 알고있는데 다들 의아하기만한데요
다들 조건결혼이냐며 수근거리는 와중에 스쳐가는 한 장면.
너랑 나는 안 어울려
..그게 이런 의미였어?
은오는 그말을 오해한거였지요. 지혁은 은오가 생각하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어요
은오는 이말을 혼자만의 생각으로 해석해버리지요. 지혁은 그런뜻이 절대 아니었는데 은오는 오해해버렸어요
너랑 나랑 안 어울려라는 의미를 다르게 받아드리네요 오해할만한 상황이네요
은오는 너랑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재력있는 집안이 아닌거라 여기고 있군요. 서로 한편으론 잘맞는 선후배사이인데 안타까워요
너랑나랑안어울려 그뜻이이니죠 오해하기에딱좋네요
지혁이는 돈을 벟어서 부자가 되려고해요 둘은 안어울려요
신부가 문자로 파혼 통보해버리고 도망갔어요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