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에서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연기라기보다 진짜 부자지간 같아서 몰입감이 대단했어요.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이네요
장남과 아버지의 호흡이 어떻냐고 하는데 의외로 정일우님이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려고 노력 한다고 하네요
따뜻하고 자상한 아버지 역할을
잘해주셔서 촬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대요
천호진님은 본인이 성격이 별로인데 일우님 성격이 좋아서 트러블 없이 잘지내고 있대요
아버지와 장남은 어딘가 모르게 불편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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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명랑한삵A116432
이번 드라마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배우들도 다 좋구요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후배 입장에서는 선배 대하기 어려울것이므로 정일우님이 많이 노력해야할것 같습니다. 연기 호흡은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건강걸음
극중 부자간의 사이가 좀 삐걱거리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호흡 잘 맞더라구요 오랜만에 브라운관이라 더욱 기대돼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아버지와 아들의 호흡이 잘 맞기를 기대합니다
- 신속한박하G201891
아버지로서역할에 충실합니다 지혁은 아버지사이가안좋은듯요
- 밝은펭귄A1682802
천호진님은 아버지 역할을 자주 하세요 정일우님과 호흠이 잘맞았어요
- 위대한코끼리K116512
두 분 연기 케미 보는 맛 쏠쏠하다 부자 호흡 진짜 자연스러워서 몰입됨
-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두 분 케미 진짜 찰떡이죠 눈빛만 봐도 가족 느낌 물씬남
- 멋진멧돼지F116527
두 분 연기 호흡 진짜 찰떡이에요 대사 없이도 눈빛만으로 다 통하는 느낌이에요
- 상쾌한너구리O116531
부자 케미 완전 찰떡이었죠 말투도 닮은 듯 진짜 실제 부자 느낌 나서 몰입 장난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