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혁이 마음을 이해해주는 다정한 엄마

지혁은 아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아들이 파혼 당하고  속상해도 말한마디 없이 지켜봐주는 따뜻한 엄마가 걱정할까봐 지혁이 전화를 했네요

언제 들어 오냐 ?어디서 어떻게 사냐 ?

캐묻지 않고 기다리고 있겠다는데  엄마의  진심이 느껴졌어요

지혁이는 사업 성공  하기 전까지 집에 오지 않을까요?

지혁이 마음을 이해해주는 다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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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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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지혁이 이해해주고 다독거려주는 엄마 참 좋았어요. 지혁이에게 좋은 엄마인것 같아서 흐믓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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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B205228
    지혁이가 엄마의 다정함과 진심 어린 마음에 큰 위로를 받는 것 같네요 사업 성공 전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겠지만 엄마의 따뜻한 기다림이 지혁이에게 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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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지혁은엄마를더좋아하는것같긴해요
    그래도엄마는걱정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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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우랑랑I232618
    그간 가족들과 선을 긋는 듯 하던 지혁도 엄마앞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긴했죠
    엄마와는 연락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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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A1682802
    세상에 이런 엄마가 또있을까 하는 정도에요
    다정하게 아들을 대해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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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R116518
    아들 편이 되어주는 모습이 따뜻했어요
    엄마의 말에 위로받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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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O116531
    늘 자식 편인 엄마의 마음이 뭉클했어요
    이 장면 보고 눈시울이 붉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