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혁이 엄마는 남편에게 화를 내며 울분을 토합니다 돈가지고 나간 지혁인줄알고 걱정되었지만 잘있겠지하며 참았는데 돈을 더해주서 주고간 지혁이를 알고는 눈물이 터져나옵니다 지혁이를 너무 걱정한 엄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