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엄마 말, 넘 어이 없었어요. 이런 엄마와 살면 정신병 바로 걸릴것 같아요
딸 얼굴 상태까지 체크하는 고성희 이해 되나요?
영라가 얼굴 좀 부었다고 큰일날일은 아닌데
화실에서 낮잠 잤냐고 물어보네요
영라가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얼굴이 부웠나봐요
고성희는 은근 까탈스러워요
인생 호락 하지 않다고 싶게생각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잔소리 길어지면 좋아할 자식은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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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신속한박하G201891
영라에게말하는태도가심했어요 얼굴부었다고뭐라하네요
- 미여우랑랑I232618
영라가 연예인이나 그런것도 아닌데 뭐 저런거까지 관리를 하나 싶었네요 이런 엄마밑에서 고분고분 사는 영라 스트레스가 심하겠어요
- 밝은펭귄A1682802
영라 연예인이 아닌데 얼굴 관리 해줘요 극성 맞은 엄마이군요
- 기똥찬여우R116518
잔소리 같아도 따뜻함이 묻어나더군요 엄마의 세심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 상쾌한너구리O116531
소소한 대사 속에서도 정이 느껴져요 일상의 따뜻함을 잘 담아낸 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