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8화 지혁이 엄마의 눈물

지혁이 엄마가 엉엉우는데  너무 공감되었어요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저도 눈물났어요 

엉엉 우는데 지혁이 전화와서 지혁이 걱정할까봐 눈물도 멈추고 전화받는 지혁이 엄마 ..

저는 전화받고 엉엉 울었지 싶어요

8화 지혁이 엄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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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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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저도 완전 공감되었어요. 엄마 펑펑 울때 눈시울 뜨거워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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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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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죠 얼마나 걱정했을까요 
      아들을 믿어주며 기다리는게 참 피말리는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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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B205228
    지혁이 엄마가 엉엉 우는 장면이 연기력 덕분에 보는 사람도 공감하며 눈물이 나네요 지혁이 전화에 눈물을 멈추고 전화를 받는 모습에서 엄마의 진심과 자식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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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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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아들을 끝까지 믿어주며 아들을 안심시키더라구요 .저도 배워야할점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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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우는연기도잘하고심정이이해되더라구요
    속으로삼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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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우랑랑I232618
    엄마는 망신을 당했어도 그저 아들 걱정 뿐이네요.
    지혁이가 어서 사업 성공해 엄마 애간장 좀 덜 녹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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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A1682802
    다정은 지혁을  많이 그리워 하고 있어요
    아들이 보고  싶어  펑펑 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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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R116518
    엄마 눈물에 덩달아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모성애가 그대로 전해져 울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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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O116531
    짧은 장면이었는데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엄마의 사랑이 이렇게 깊다는 걸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