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8화 영라 안쓰럽기도하고 그래요

영라 엄마 너무 무서워요 

간섭이 너무 심해요 

저게 사랑일까요??

얼굴부었다고 꼬치 꼬치 영라의 일상을 묻는데 숨막히네요

영라는 꼭두각시 같기도하고 ...

영라는 현재 스토커때문에 벌벌 떠는것도 참 안쓰럽네요 

8화 영라 안쓰럽기도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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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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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영라 엄마는 정말 넘 심해요. 인간적인 느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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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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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얼굴부었다고 저렇게 일상을 체크하며 너무 일일히  모든일상을 물어보는데 무서울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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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B205228
    영라가 엄마의 과한 간섭 속에 지쳐가는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스토커 문제까지 겹쳐서 더 힘들어 보이니 마음이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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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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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라가 엄마에게 왜저런 스텐스일까요 그것도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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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T227820
    엄마가 아니라 주인이군요
    자식을 소유물 취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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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맞아요 일반엄마정서와 다른 사람같아요
      영라를 통해 자기가 빛나길 원하는 나르시시스트 엄마같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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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우랑랑I232618
    엄마 이태란이 역시 상당한 돼지엄마같긴하네요.
    영라가 은근히 엄마 때문에 기죽어있는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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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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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너무 간섭하고 선을 넘는 엄마같고 영라는 꼭두각시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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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영라엄마가너무매섭네요
    사랑을받지못하고지내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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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코끼리K116512
    마음 여린 모습 보니까 짠했음
    앞으로 더 행복해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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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R116518
    영라 마음이 너무 짠하게 다가왔어요
    볼수록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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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계속 참고 견디는 모습 마음 아팠음
    조용한 눈물 한방에 울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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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O116531
    자꾸만 마음이 짠해지는 캐릭터예요
    행복해지는 순간이 오길 바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