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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오가 용기 내서 고백했는데 지혁이 단호하게 거절하더라구요
오랜만에 쌓인 감정 꺼낸 건데 저렇게까지 선 그을 줄은 몰랐음…
근데 바로 이어서 대기업 외동딸 보아랑 결혼 제안 받아들이는 거 보고
은오는 눈물 터지는데 옆에서 성재가 따뜻하게 챙겨주니까 대비가 확 되고,
은오한테 괜히 마음 더 가더라구요
그 와중에 지혁이가 은오를 실제로는 좋아하는 것도 놀랍죠 좋아하면서도 거절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구지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랑 결혼을 생각하다니;;;
대기업건설 정보아님과결혼받아들였네요 은오는눈물도나고많이속상했겠죠
지혁이 마음을 모르겠어요 부자가 먼저 되려고 하네요
생각 못한 전개라 순간 멈칫했음 앞으로 후폭풍 장난 아닐듯
은오가 가난해서 싫다고 했어요 돈이 없는 집안의 여자는 만나지 안을거에요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에요 뒤에 숨겨진 생각이 더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