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진짜 볼거리 많았어요 낙하산 후배가 본부장으로 딱 나타나는데, 진짜 보는 제가 다 빡치더라구요 그동안 선배로서 얼마나 힘들게 버텼는지 알겠는데 결국 사직서 내는 모습 보니까 현실적이라 더 공감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