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라에게 스토커가 따라와서 임시로 보디가드 붙여주고 걱정하고 있어요 남편에게 정식 보디가드 구하고 있냐고 물어보는데 마음에 뜨는 보디가드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스토커가 못따라오게 하고 영라를 진심으로 걱정하면 본인이 영라 픽업하던지 뭔가 딸 걱정하는 진심이 안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