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건물주인 선배가 은오를 찾아왔어요 지혁이가 월20만원 창고를 사무실로 쓰기로 했다고 말하네요 나는 지혁이 봐 주고 싶어. 지혁이 입장알고 재기 할수 있게 도와 주고 싶다는 선배의 말에 뭐라고 말대꾸도 못하네요 은오는 지혁이 창고에서 생활 하는거 자체가 싫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