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로 여자 후배가 찾아오고 지혁이선배님 사무실 맞냐고 물어봐요 은오는 지혁이 찾라온 여자 후배 별관심 없어보이네요 지혁은 후배의 도움을 받아 회사 홈페이지를 제작하며 본격적으로 사업 준비를 시작하네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본도 없이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는건 쉽지 않을텐데 과정을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