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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도 서로 믿고 싶은데 제대로 못 믿는 그런 공기
보는 제가 다 답답하면서도 몰입됐어요확실히 이 드라마는 러브라인만 보는 재미가 아니라
부모 세대랑 자식 세대 다 같이 얽힌 이야기가 힘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