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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은 사업을 하겠다고 카페 창고에서 자고일하느라 바쁜모습이다.
은오도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하다가 지혁이 답답해 열어놓은 문을 닫으며 서로 감정싸움으로 부딪쳤다.
지혁은 밖이 보이게 환경을 바꿔보려고 하는데 은오는 마음에 들지 않은지 매니저를 그만 두겠다고 말한다.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