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창고생활 두달만 참아줘라고 부탁하는 지혁

지혁은 은오에게  창고에 있는 자신을 두달만 참아주라고  부탁한다.

네가 나가면 나도 나간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지혁에게 은오는 양심은 있네라고 혼자말을 한다.

문앞에 냄새나는 음식금지라고 써붙히는 은오가 얄밉다.창고생활 두달만  참아줘라고 부탁하는 지혁창고생활 두달만  참아줘라고 부탁하는 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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