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막내 커플인듯한 영라와 지완의 로맨스 시작인것같네요.

막내 커플인듯한 영라와 지완의 로맨스 시작인것같네요.

막내 커플인듯한 영라와 지완의 로맨스 시작인것같네요.

 

스토커에게 시달리는 영라는 외출도 마음대로 못 하고 집안에서도 두려움에 떠는데 언제까지나 그렇게 살 수는 없죠

뭔가 엄마에게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다 털어놓지는 못하고 이복오빠 성재에게 고민을 토로한듯한데 성재가 동생을 위해 지혁의 동생 지완을 개인 경호원으로 고용해주네요.

그렇게 일을 하게 되는데 시작부터 삐걱대는 둘이네요.

결국 업무도 아닌 듯한(?) 운전을 하다가 화가 난 듯한 지완은 영라에게 네가 운전을 하라고 냅두고; 가버리는데 다시 돌아와 차에서 울고 있는 영라를 보고 미안함을 느끼고 반성하네요.

이와중에 성인인데도 엄마에게 스케줄 통제 당하는듯한 영라를 보고 진심으로 의아함을 느끼는 지완인데 지완으로 인해서 영라도 변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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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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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영라와 지완이 남녀 관계로 발전할것 같아요. 삐걱대다가 정이 쌓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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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대한거북이M855610
    남녀관계는 알수가 없지만 한순간에
    발전하기도 하는 것이 남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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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지완이 엄마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영라에게 많은 도움을 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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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지완과영라서로잘안맞긴해요
    나중에는친해져서연인이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