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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새로운 계약을 진행하고
과로라고 할 정도로 일에 몰두하는 은오를 보며 지혁은 속이 터집니다(니가 왜)
왜 저렇게 미련하게 굴까. 저 꼴 보기 싫어서라도 돈 벌면 바로 사무실 얻어서 나간다! 다짐을 하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