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은오의 배은망덕한 남동생에게서 받은 서터레스를
지혁의 귀염둥이 동생 지완이 치유해주는 느낌이네요
형이라면 카페 창고방에서 사무실을 열었어도
자랑스럽고 빛이 나 보이는지 시키지도 않은 정장대령에 차까지 가져다 줍니다.
덕분에 지혁은 차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은오에게 계약금을 줄 수 있게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