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작업을 하다 카페에서 지쳐 잠든 지혁. 지혁이 해놓은 작업물들을 보던 은오는 처음 사업시작한다고 헀을때 콧방귀끼며 무시했던 자신의 행동이 떠올라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안 좋다. 몰래 자리를 뜨려는데 덥썩 손목을 잡는 지혁 ㅋㅋ 이거슨 모다? 드디어 제대로 돌아가는 러브라인의 신호탄인가